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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30] 케빈 워시(연준의장)와 베센트(재무부장관), 그리고 드라켄밀러

크리스캔 2026. 4. 30. 14:45

https://www.youtube.com/watch?v=Um3ffPPitBI

 

제롬 파월 퇴진 압박과 차기 후보 케빈 워시를 앞세워 월가의 전설 스탠리 드러켄밀러가 주도하려는 달러 중심 체제에서 가상자산 중심의 금융 체제로의 리셋을 다루고 있습니다.

 

MTN 월가월즈 채널에서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백악관의 사퇴 압박과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케빈 워시를 둘러싼 금융계의 거대한 변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 케빈 워시의 배경: 모건 스탠리 출신의 엘리트이자 에스티로더 가문의 사위로, 트럼프 행정부의 차기 연준 의장 유력 후보로 거론됩니다. 

 

  • 가상자산 포트폴리오: 워시는 약 2,600억 원 규모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비트코인, 솔라나 등 가상자산이 포함되어 있어 '인간이 없는 중앙은행'을 꿈꾼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 그림자 실세, 스탠리 드러켄밀러: 워시와 스콧 베센트의 스승이자 월가의 전설인 드러켄밀러가 이 모든 판을 짜는 '그림자 의장'으로 지목되며, 달러 중심 체제에서 스테이블 코인 중심의 금융 체제로의 전환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미국의 국가 부채가 '밑 빠진 독'과 같이 통제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하며 달러의 시대가 끝났다고 주장합니다. 

 

  • 효율성과 속도: 인간의 정치적 욕심에 따라 통제되는 달러와 달리, 컴퓨터 알고리즘이 24시간 통제하는 스테이블 코인이 훨씬 더 효율적이고 빠르며 저렴하다고 판단합니다.

 

  • 무한한 유동성: 스테이블 코인 생태계는 국경과 시간의 제약 없이 빛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무한한 유동성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 인간 중심 통제의 한계: 정치적 이해관계와 인간의 욕심에 따라 임의로 달러를 찍어내는 현재의 방식은 비효율적이라고 비판합니다.

스탠리 드라켄 밀러 프로필

  • 주요 경력:
    • 듀케인 캐피털 매니지먼트(Duquesne Capital Management) 창립자이자 회장 (현재는 듀케인 패밀리 오피스로 운영)
    • 1988년부터 2000년까지 조지 소로스의 퀀텀 펀드(Quantum Fund)에서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활동
    • 1992년 영국 파운드화 공매도(Black Wednesday)로 유명한 소로스와의 공동 작전 참여
  • 투자 성과: 1981년부터 2010년 은퇴 시까지 약 30년간 연평균 30%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연간 손실을 단 한 번도 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매크로 투자 전략의 대가로 평가받는 이유입니다.

 

  • 현재 활동: 가족 사무소(Duquesne Family Office)를 통해 자산을 운용하며, 교육 및 의료 연구 분야에서 자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가 투자 철학, 경제 전망, 시장 분석 등에 대해 여러 공개 강연과 인터뷰를 남겼으며, 특히 거시경제(macro) 관점의 투자 전략으로 유명합니다.